I'm vaccinated. 읽고 보고


요즘 한창 보고 있는 미드인 The Good Wife 의 알리샤 플로릭 여사...
사진은 교도소에 있는 남편을 면회하러 가서 엉뚱한 소리를 들었을 때 알리샤의 귀여운;;표정이다.

상대방 변호사가 알리샤(정확히는 남편의 찌질한 행각)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서 화를 돋우려 하자, 알리샤는 여유 있는 표정으로
I'm vaccinated~ 라고 응수한다.

뭐 알리샤가 그런 건 그렇다치고, 
며칠 전에 백신 주사 하나를 맞았는데,
분명히 간호사가 다음 날이면 멀쩡하다고 했는데.
꼭 다시 가서 고개를 들이밀고 묻고 싶다.(이 묻고 싶다..라는 말을 쓴 건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. 하나는 질문하고 싶다. 또 하나는...;;;;) 당신, 맞아봤냐고 OTL

무슨 팔이 이렇게 찢어지는 거 같이 아픈지,, 자면서 모로 누웠다가 비명을 지르면서 혼절에 가까운 상태에 이른 게 수차례.
아흐. 오늘 새벽에 자다가 다리에 쥐도 나서 팔 아프지, 다리도 찢어질 거 같지. 지레 눈물이 났다.

그래도, 평소에 상처가 많이 나는 덤벙거리는 성격인데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아서 안심 모드 돌입.
녹슨 쇠 같은 데에 다쳤을 때만 파상풍이 걸리는 줄 알았는데. 밖의 더러운 흙 같은 게 상처를 통해 인체에 들어와도 파상품에 감염된다고 하니 예방 주사 맞은 게 다행..! 이라고 위안을 해 본다.











개신교 젊은이와 동행 † Catholic


명동성당에 개신교 젊은이와 동행.
휘리릭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..

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려는 데..의아하다고.. (어쩌라고??)

언덕길을 내려왔고 뭔가 미진한 듯한 느낌이 들어, 가톨릭 회관으로 스윽- 들어가서 고개 쑥- 들이밀고 보니 사람이 많았다.
들어가 구경했다.

십자가 고상들 앞에서 나눈 대화.
 -야.. 니네;;;도 이런 성물 많이 파냐?
 -아니. 이렇게 다양하지 않아. 주로 십자가. 딱 그 형태만 많아. 이렇게 예수님이 달려 있진 않아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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