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스타벅스 스탬프 시즌이 돌아왔다.
17,000원짜리 다이어리 박스세트를 직접 사느니,
수십잔 커피를 사먹으며 일일이 도장을 찍는 게 더 낫다;;;; 에 한 표.
뭔가 챙기는 기분이 들고,
도장 찍는 횟수가 늘어가면 뿌듯한 감도 들어서
이제부터 쭈------욱 매일매일 스타벅스로 돌진해야겠다.
날도 춥고,
오래된 우리 집은 더더욱 춥고,
따뜻한 스타벅스에서 읽고팠던 책 뒤적이며 맞는 겨울....
스타벅스에 싸가지고 갈 책더미나 골라놔야겠다.


덧글
리스 2009/11/04 15:53 # 답글
저희 집에도 작년에 스타벅스 다이어리 두 권인가 세 권이 굴러 들어왔지요...^^;;
Abby 2009/11/04 23:43 #
앗!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..!전 겨우겨우 스탬프 다 찍어서 다이어리 한 권 득템했는데요.. OTL